여러가지 설이 등장!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고분에 잠들어 있는 인물상. 키토라 고분에 매장되어 있는 인물들은 아직 특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텐무 천황의 아들인 타케치노미코, 고관이었던 백제의 창성왕, 고분 주변 일대가 “아베야마”란 지명인 점으로 미루어보아 우대신이었던 아베노미우시 등 다양한 인물들이 키토라 고분에 잠들어 있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지금" 알 수 있는 것"과 " 모르는 것"

뼈와 치아로 체격이 큰 중년 남성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호화스러운 부장품과 목관 등에서도 신분이 높은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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