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혼을 위한 공간 조성이라는 점은
두 고분의 공통점.
키토라 고분, 다카마츠즈카 고분 모두 석실 내부에 벽화가 그려진 것은 거기에 묻힌 인물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두 고분 모두 벽에는 사신도가 그려져 있고 천장에는 천문도나 성수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키토라 고분과 다카마츠즈카 고분은 이것이 다르다.

키토라 고분과 다카마츠즈카 고분은 아주 유사한 벽화 고분이지만, 만들어진 시대나 대륙의 영향을 받은 방식 등에서는 서로 다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키토라 고분

■ 사신상(청룡, 주작, 백호, 현무)
•백호가 북향( 드물다)
■ 천장의 그림
•밤하늘의 별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린 "천문도"
■ 사신상, 일월상 이외의 동서남북의 그림
•수수인신 십이지신상
■ 내부 천장의 형태
•지붕형
■ 석실의 석재
•응회암(후타가미산산)
■ 석재 수
•18

다카마츠즈카 고분

■ 사신상(청룡, 주작, 백호, 현무)
•백호가 남향(일반적)
■ 천장의 그림
•밤하늘을 도안으로 간략화한 "성수도 "
■ 사신상, 일월상 이외의 동서남북의 그림
•남녀 군상
■ 내부 천장의 형태
•평천장
■ 석실의 석재
•응회암(후타가미산산)
■ 석재 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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